지금 당장 맛있고 고급스러운 아이스크림을 떠올려 보자. 무인 아이스크림점에서 개당 500원 하는 그런 바 아이스크림이 아닌, 데이트할 때나 카페 대신으로 갈 수 있는 그런 아이스크림 말이다.
취향에 따라 여러 가지가 떠올랐겠지만 국내에서 유명한 아이스크림은 3가지가 대표적이다. 배스킨라빈스 나뚜루 하겐다즈 상상만 해도 입 안이 달콤해진다.
오늘은 여름이면 우리의 입을 시원하게 녹여주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네임을 파헤쳐보려고 한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할 네이밍 스토리는 하겐다즈에 대한 이야기다.
Häagen-Dazs 과연 어느 나라 말일까? 그리고 어느 나라 제품일까?
바로 덴마크어다. 특별한 뜻은 없다고 한다.
오, 그럼 덴마크산 아이스크림일까? 전혀 아니다.
하겐다즈는 미국에서 만든 아이스크림이다. 하겐다즈를 탄생시킨 제작자 루벤 매투스는 처음부터 '제품 이름을 외국어처럼 들리게 하는 게 중요하다!'
라고 말했다고 한다. 1961년 만든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지금은 굉장히 유명하지만,...
원문 링크 : 외국어로 된 브랜드 네임의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