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내가 잘 아는 분야의 네이밍을 할 때는 쉽다. 이미 그쪽 생태계가 내 머릿속에 다 들어 있고, 잘 먹히는 이름 또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내가 만든 이름이 업계에서 트렌디한가? 고객들의 취향에 맞을까?
내가 만든 이름이 부정적 이슈를 끌고 오지는 않을까? 이런 것들을 면밀히 생각하고 창작을 한다.
생소한 분야의 이름을 지을 때가 아무래도 어렵다. 해당 분야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내 머릿속에 먼저 그 분야의 정보를 채운 후에 창의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때보다 시간이 오래걸린다. 그럴 때 써먹는 네이밍 디자이너의 필살기를 공개하려고 한다.
sincerelymedia, 출처 Unsplash 예를 들어 동물병원을 새로 개업하시는 원장님이 상호명을 지어달라는 의뢰를 했다고 하자, 나는 반려동물을 기르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동물병원 이름에 대해 관심이 없었다. 그럴 경우에 일단 검색을 먼저 해야 한다.
구글에 동물병원을 검색한다. 네이버에서도 물론 검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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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초등학생도 바로 따라하는 작명 필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