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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받을지” 이효리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글 올라왔다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받을지” 이효리 인스타에 의미심장한 글 올라왔다

가수 이효리가 근래 자신이 느꼈던 생각을 글로 밝혔다. 이효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세상을 살면서 상처를 받을지 안 받을지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글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이효리의 셀카로, 이효리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상 속 이효리는 양 갈래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옷차림에 한 쪽 손으로 턱을 괴고 소녀 같은 매력을 뽐냈다. 이효리는 "누구로부터 상처를 받을지는 고를 수 있다.

난 내 선택이 좋다. 잘못은 우리별에 있어" 글을 올렸다.

이효리가 남긴 문구는 작가 존 그린의 소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The fault in our stars)에 나오는 문장으로 알려졌다.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는 할리우드 영화 '안녕, 헤이즐'로 실사화돼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해당 소설은 2012년에 출간됐다. 열세 살에 갑상선 말기암 진단을 받게 되 작은 산소 탱크를 수레에 실어 끌고 다니며 생활을 유지하고 있는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