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병원 수족냉증, 추위가 아니라 ‘냉기’일 수도 있습니다. 남서울한의원 사암침과 사상의학으로만 진료합니다.
손발이 차가워 죽겠는데, 병원에선 괜찮대요. 제가 추위를 타는 체질인 걸까요?
‘겨울도 아닌데 내복을 껴입게 된다’ ‘다들 괜찮다는데, 나만 손발이 시리다’ ‘배를 만지면 차갑고 으슬으슬 떨린다’ 진료실에서 수없이 듣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런 분들 대부분은 이미 피검사, 갑상선, 호르몬 검사까지 다 해보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말은 대개 이렇습니다. 큰 문제는 없네요.
수치도 정상이에요. 속은 부글부글하고 손발은 시리고 추운데, 원인은 모르겠고 해결도 안 된 채로 매일을 견디고 계신 거죠.
그런데 혹시, ‘추위’가 아닌 ‘냉기’의 문제일 수도 있다는 생각, 해보셨나요? 수치에 안 잡히는 냉증, 왜 생길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병들은 일반적으로 '수치가 기준'입니다. 혈액검사 수치가 이상해야 뭐라도 이름이 붙습니다.
하지만 '냉증'은 다릅니다. ‘그냥 시려요’라는 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