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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막이 액자, 나쁜기운을 걸러주는 주술

 액막이 액자, 나쁜기운을 걸러주는 주술

복을 부르는 단청 단청 우리 궁궐이나 오래된 절의 벽과 기둥 천장에 그려 놓은 단청을 잘 아시지요? 단청이란, 청, 황, 백, 흑을 기본적으로 배색하고 그 사이의 색인 간색을 섞어 그림을 그린 것으로 우리 조상들은 종교적 신앙이나 주술적 상징으로 여겨왔습니다.

단청의 문양은 틀에 박힌 연속성 무늬를 사용하는데 이는 감상용이 아닌 복이 영원히 이어지기를 염원하는 의미로 예술적 욕심을 버리고 인간의 복락을 기원하는 의식이었기 때문입니다. 단청을 응용한 디자인 모시 모시는 성근 올이 나쁜 기운을 걸러준다고 믿었던 원단으로 옷을 비롯해 소품의 재료로 옛부터 규방여인네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천연염색으로 곱게 색을 낸 모시로 단청을 응용한 작품을 만들어 우리가족의 영원한 행복을 기원하는 염원을 담아봤습니다. 사이즈 : 20x70cm, 재료 : 캔버스에 모시 액막이 액자의 특징 부적처럼 과한 색상을 사용하지 않아 눈이 편안합니다.

표면 후가공 처리로 오염으로부터 안전해 천연염색이지만 오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