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휴가철이 돌아왔네요.
정말 너무 덥지요? 그래도 한낮 햇빛을 이용한 작업, 감물염색은 쉬지 않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어린 감에서 짜내 냉장보관 중인 감물로 염색하는 과정 올려봅니다. 참고로 감물은 냉장보관하며 6개월 정도 조금씩 꺼내 쓰면되요. 6개월이 지나면 즉, 시간 흐를수록 색상이 잘 안들고 색도 예쁘지 않아요.
그래도 염색은 됩니다. 준비물 : 감물,모시원단, 고무장갑, 신문지, 빽붓, 적당한 그릇, 빨래집개 등 1.
원단 정련 모시원단의 풀기를 제거해 준비합니다. 저는 그냥 세탁기에 세제넣고 속성코스로 돌려 건조시킵니다. 2.
널어 말릴 장소 * 아파트(실내) : 햇볕이 잘드는 베란다에서 말립니다. 먼저 바닥에 신문지를 넓게 깔고 그 위에 행거 올려놓습니다.
타일바닥에 떨어진 감물은 마른 후 절대 지워지지 않습니다. 꼭 주의하세요. * 실외에서 : 저는 아파트 뒷편에 이불 말리는 행거가 준비되어 있어 그곳에서 작업할 예정입니다. 3.
염색준비 패트병에 고...
원문 링크 : 아파트에서 모시에 감물들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