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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보다 집 밥, 주관적 관점에서 김치찌개 일등 맛집

 맛집보다 집 밥, 주관적 관점에서 김치찌개 일등 맛집

파주에 있는 동안 평생 탄 기차보다 더 많이 기차를 지하철을 탔을 거다 서울에 있을 때보다 한강 다리 위로 한강을 더 많이 보게 되고 사진에 이어 영상도 남겨야지 언젠가는 한강 상류 쪽인 파주도 하류인 하남만큼 개발이 되는 날이 오겠지 돌아온 집에서 첫 끼는 언제나 김치찌개 해외에서 돌아오면 순두부찌개 국내여행 끝나고 오면 김치찌개 세일하는 돼지고기 300g 두 팩 600g 미림이나 맛술 조금 돼지고기 위에 21년 김장김치 1/4 포기 썰어 올리고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아빠 수저로 하나씩 김치보다 많은 고기 중불에 볶는다 볶아지는 김치와 익어가는 돼지고기 그 사이 육즙도 수분도 나와서 이도 저도 아닌 비주얼이 되고 물 500ml 넣고 강물로 5분 끓이기 물 추가 500ml 넣고 20분 끓이기 끓는 동안 뒷정리 그리고 불 끄기 집 밥은 손이 참 많이 가지만 집 밥만큼 맛집은 없다 먹기 전 두부 대파 넣고 한소끔 끓이면 끝 카뮤트와 호랑이 콩이 들어간 잡곡밥 고기가 있었는데 고기서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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