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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찾은 것 중에 제일 예뻤던!! 롱 캉캉스커트

 지금까지 찾은 것 중에 제일 예뻤던!! 롱 캉캉스커트

캉캉스커트를 잘못 입으면 엉덩이가 부해 보이거나 무거운 커튼 두른 듯한 인상, 비침이 심하거나 광택이 번들거리거나 공주풍이 과해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그래서 딱 적당히 살랑살랑 여리여리 핏의 롱 캉캉스커트를 드디어 찾아냈다고 한다. 항상 컬러 조합은 아쉽다고 느껴지며 핑크보다 연그레이나 연카키처럼 채도 낮은 색이 활용하기 더 좋을 것이라고 한다. 가장 많이 입는 색은 흰색과 검은색이지만, 본문은 이 두 색 외의 분위기도 눈여겨본다. 주름의 정도를 펼쳐 보여주며, 보통 가로 단마다 주름 굵기가 다르지만 이 제품은 위쪽은 좁고 아래로 갈수록 살짝 퍼지는 형태로 조합되어 있다. 윗부분 과 아랫부분은 각각 주름의 자글함이 다르게 배열되어 있어 대놓고 플리츠 스커트 느낌보다는 살랑함을 살려주는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가로단이 두 개 있어도 세로감을 주는 효과가 강하고, 인위적인 고정 주름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쉬폰 특유의 플리츠가 걸을 때마다 부딪히며 자연스럽게 연출된다. 가로 단의 존재감이 너무 굵지 않으면서도 단을 저마다 다른 굵기의 주름 조합으로 여리여리하고 찰랑찰랑한 느낌을 준다. 간단한 티 한 장만으로도 예쁘고 하체가 통통해도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퍼짐도 과하게 퍼지지 않고 안감이 있어 비침 걱정을 덜한다. 가장 윗단이 너무 위쪽에 위치하면 엉덩이가 커 보일 수 있고, 너무 아래면 허리가 길어 보이고 비율이 깨질 수 있어 딱 적당한 위치에 단을 두고 세로주름으로 스트레이트함을 강조한다. 밑단은 퍼지는 정도가 적당해 서 있을 때 과한 A라인은 아니고 걸을 때 살짝 퍼진다. 아이보리는 이미 많이 소개됐으니 이제 블랙도 소개되며, 블랙 캉캉은 파스텔톤이나 밝은 컬러보다 무채색 계열과 매치했을 때 더욱 예쁘다고 한다. 어두운 색상이라도 캉캉 스커트 특유의 재질이나 요철감은 멀리서도 잘 보이는 편이며,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봄의 스테디 아이템으로 핏이 예쁜 기본 컬러를 마련해두면 오래 입게 된다. 상품 및 이미지 출처는 뱅글뱅글여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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