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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민화자격증 1급 (2) 화조도

 [민화] 민화자격증 1급 (2) 화조도

화조화는 꽃과 새를 소재로 한 그림이다. 동양화에서 산수와 인물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고려 시대에 본격 대두된 뒤 조선 시대에 널리 성행했다. 화조화는 조선 시대 화원들이 즐겨 그린 소재였고 화원의 특별채용시험에 채택되었다. 조선 시대 즐겨 그려진 새로는 까치·독수리·꿩·참새·원앙새·물오리·메추리 등이 있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화조도는 본 뜰 때 굵은 선과 얇은 선을 따로 따야 한다. 잎, 꽃, 바위에 기본색을 칠해주고 호분이 들어갈 부분에 호분을 칠해준다. 녹엽+약엽+맹황 색으로 아래 꽃부분의 잎을 칠해주고 대자 색으로 나무의 낙엽부분을 칠했다. 앵다록 + 황태로 색을 만들어서 대자로 칠한 잎 아래부분을 칠하고 녹청+녹초+황초 색으로 나무의 초록잎부분을 칠한다. 녹청+수감으로 바림을 넣어서 입체감도 살려준다. 칠하면서 느낀점.. 잎부분은 초 뜰 때 연하게 그리는 것보다 이렇게 친하게 그리는게 더 예쁜거같음(개취) 사실 저 진한부분이 너무 힘들어가서 잘못그린거였는데 오히려 잎맥이 잘보여서 더 맘에든다. 그담 나무기둥을 칠하기 위해 황고동+고동을 섞었는데 너무 연해서(왼쪽 연한갈색) 흑다를 더 추가해줬다.(오른쪽 진한갈색) 기둥은 1회칠부터 바림을 넣어가면서 칠하고 2회칠도 바림을 살려주면서 칠한다. 황+등+황토로 꽃을 칠해주고 여기에 주황+대자를 추가해서 바림을 한다. 맨 위 꽃은 진한색으로 1번 바림해준상태. 바림할때 꽃잎 하나하나 해줘야한다. (눈빠질뻔) 대자를 더해서 진한색을 만들어 꽃잎 선을 따면 꽃은 끝난다. 주+주황으로 석류랑 나무에 핀 꽃을 칠한다 위가 1회칠, 아래가 2회칠 석류가 마르는 동안 새를 칠한다. 백록+군백 으로 하늘색부분, 약엽으로 연두색 부분, 흑색으로 바림을 넣어가며 칠했다. 그다음 석류랑 꽃에 진한색으로 바림을 넣기위해 색을 조색한다. 양홍1 양홍2, 연지2, 연지1 모두 섞어도 색이 안나와서 분채 연지도 섞었다. 근데 바림을 할수록 허옇게 떴다. 뭐가 문제인지 알수가 없음... 아시는분 구합니다.. 최대한 수습해본다고 했지만, 여전히 얼룩덜룩하다 ㅠ슬퍼,, 더이상의 복구는 포기하고, 석류랑 빨간꽃에 조금 더 진한색으로 선 따주고 마무리 했다. 보라색 부분은 청자와 모단을 섞어서 바림을 해가며 칠했다. 그다음 칠했던 색을 조금 더 진하게 만들어서 점 문양을 찍어준다. (나는 흑색을 조금 섞어줬다) 검정색 부분은 흑색+먹을 섞어줘야 마지막 사진처럼 진한 검정색이 나온다. 흑색 물감으로만 칠하면 세번째 사진처럼 흐릿하다. 흰색이랑 회색으로 털 표현까지 해주면 새 완성 바위와 흙을 칠해준 다음 바위의 검은 선을 한번 더 칠해서 진하게 표현해준다. 그다음 이끼를 칠해주고 금색을 둘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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