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IDE 중 Jupyter notebook는 초심자들이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IDE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바로 편의성 때문이다.
대부분의 코딩은 shell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Shell은 terminal이라고 부르는 텍스트 기반 입출력 인터페이스 환경을 통해 사용자의 명령을 해석하고 운영체제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terminal은 powershell에서 보았듯이 텍스트로만 입출력이 가능하여 파이썬 코드 파일을 만들고, 코드를 실행하고, 결과를 확인하는 것까지 텍스트 기반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마우스를 이용해 파일을 옮기고, 더블클릭해 프로그램을 실행하던 기존의 PC 환경에 익숙하다면 이러한 과정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직관성도 다소 떨어지게 된다.
그러나 Jupyter notebook을 사용하면 terminal을 통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chrome 등의 웹 브라우저에서 파일을 생성하고, 관리하고, 결과 역시 시각화하여 확인할 수 있다...
원문 링크 : [Python] Jupyter notebook 사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