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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 여의도 :: 10월의 낭만 수집, 서울세계불꽃축제

 [일상/여행] 여의도 :: 10월의 낭만 수집, 서울세계불꽃축제

계절마다 즐겨줘야 하는 축제가 있지. 그중 매년 선상과 호텔에서 보는 로망이 있는 불꽃축제.

언젠가 이룰 수 있을까? 불로소득을 다오. 2000년도부터 굉장히 오래된 행사이지만 불꽃 축제 지금까지 가본 것은 한 3번 정도.

일단 사람 몰린다는 생각에 I는 마음을 크게 먹어야 함. 작년에 갔지만 가기 전까지도 갈까 말까 밥 먹으면서 계속 고민하다 내 안의 P가 걍 가자하고 감.

미리 준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어디로 갈지 정하지도 못하고 걍 레고레고. 5호선 끝 쪽에 있었기 때문에 가는 길 내내 앉아서 간 거 개이득. J는 고통받을 수 있으니 넘기시오...

여의나루는 무정차 통과였고 이제 선택지는 여의도와 마포역인데 왜인지 여의도가 이름에 안 들어가니까 사람들이 덜 내릴 거 같아? 막연한 추측으로 그냥 내림, 집 갈 때도 더 편할 거 같고.

지하철에서도 마찬가지였지만 4번 출구에서 나오자마자도 사람들이 쭈욱 돗자리 깔고 앉아있었다. 그냥..

계속 걸어가야 함.. 자리가 없다..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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