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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길었던 2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3월 봄맞이 준비

 짧고 길었던 2월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 3월 봄맞이 준비

From, 블로그씨 2월은 다른 달보다 짧아서 더 아쉬워요. 이번 달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2월은 다른 달 보다 짧아서인지 시간이 더 빨리 가는 느낌이에요 실제로도 그렇지만,,ㅎㅎㅎㅎ 짧다면 짧지만 길게 느껴졌던 하루 하루가 모여서 한달을 다 채웠네요 요즘 일이 바빠져서도 아니고 특별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괜히 아쉬운 마음에 하루 끝자락에는 기분이 쳐지는 느낌이 들고 센치해지구 ,,,,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괜히 지나가는 길에 해지는 노을도 한컷 두컷 찍어보고 일과 집을 반복하는 일과를 지나 주말에 해운대 기장에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요 오랜만에 기분이 뻥 뚫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카페에서 일기도 쓰고 봄이 오면 해야할일 하고 싶은 일도 정리해보고 저만 괜히 울적한 느낌 그 언저리의 비슷한 마음이 드는가요 겨울이 가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아쉽기도 한 마음 그치만 또 기쁜마음으로 다시 올 겨울을 보내주고 봄을 맞이해줘야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