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눈물이 났던 순간이 있어요. 최근 나의 마음이 살짝 무너졌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별일이 뭐 어디있나요 내마음이 힘들면 힘든거라고 생각하는데요 남들이 별거 아니다 왜 그런걸로 슬퍼하냐 힘들어하냐 해도 무엇보다 내마음을 돌아보는 일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사람은 생각하는 것 느끼는 것이 다 달라요 내가 이 일 때문에 많이 힘들고 울어 왜그리 마음이 약하냐 할 수 있지만 저 일 때문에는 또 되려 더 당차게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있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난 왜이러지 왜이렇게 작은일에도 슬퍼하지 하며 나를 자책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가 쌓이면 짜증에 눈물이 한번씩 나곤 하는데 그게 며칠전이었거든요 딱히 무슨 일이 있었던것도 아녜요 아 내가 조금 지쳤구나 싶어 눈물이 흐르는대로 내버려뒀어요 ㅎㅎㅎㅎ 무슨일이든 결국 잘될거에요 내 마음 먹기에 따라 당장이 아니더라도 꼭 단단하게 힘이되고 밑거름이 될 모든 순간, 오늘도 좋은 하루...
원문 링크 : 블챌)별것 아닌데 울었던 일 힘내는 글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