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지금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10년 뒤 더 단단해질 나를 기대하며 전하고 싶은 얘기를 기록해 주세요~ 긴 시간이 지났네.
그사이 세상은 참 많이 변했겠지만, 네 마음속의 소중한 결과 온기는 여전했으면 좋겠다. 10년 전의 나는 가끔은 불안해하고, 가끔은 정답 없는 고민들로 밤을 지새우기도 했거든. 하지만 지금의 너를 생각하면 왠지 마음이 놓여.
그동안 어떤 길을 걸어왔든, 너는 참 잘해왔을 거야. 꼭 대단한 무언가가 되지 않았어도 괜찮아.
남들이 말하는 성공의 기준에 맞추려 애쓰지 않아도 좋아. 그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가로 들어오는 햇살에 미소 지을 수 있고, 좋아하는 차 한 잔의 향기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여유가 네 곁에 머물고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10년 후의 너는 조금 더 너 자신과 친해져 있길 바라.
타인의 시선이나 세상의 속도에 등 떠밀리지 않고, 네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네 마음이 언제 가장 편안해지는지 잘 아는 사람이 되어 있기를...
원문 링크 : 블챌) 10년 후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