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 중반, 나에게 맞는 파데가 뭔지, 파데를 써야하는 지, 비비를 써야하는 지도 모르던 유목민 시절을 지나, 에스티로더 퓨처리스트 라인과, 나스에 정착한 지도 몇년, 어느 덧, 유목민 시절을 잊고 슬슬 다른 건 없나 알아보게 되었다. 기준은 1.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일것. 2. 촉촉할 것. 3.
핑크 베이스일 것.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파데를 찾는데 충격이였던 건 백화점 입점 "메이크업 브랜드" 중엔,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가 없었다는 것.
내가 더 못 찾은 것일수도 있겠지만, 중국에선 아직 수입 기준 성적서에 동물 실험 성적서가 필수라 중국으로 수출을 하기 위해선 동물 실험이 필수일수 밖에 없다는, 원래 동물 실험을 하지 않던, 나스 계열사 조차도 오히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동물 실험을 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넘 맘 아프고 충격... 마스카라 실험을 하다가 미쳐버린 토끼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그냥 내가 생각없이 샀던, 이쁘다하고 샀던 화장품들이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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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내돈내산] 랑콤 뗑미라클 vs 뗑이돌 두달 사용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