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가다가 왠지 맛있는 커피를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들어간 카페를 소개할게요! 바로 커피플리즈 외부에서 봤을 때 꽤 오래된 카페 같았고 뭔가 엄청난 내공을 가진 사장님이 계실 것 같았어요 카페에 들어서면 사장님이 엄청 밝게 반겨주세요!
카페 내부는 아담하지만 로스팅 기계도 있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꽤 많았어요 그리고 특이하게 전 대통령 이름을 딴 커피도 있더라고요 다른 커피집과는 다른게 메뉴판의 2/3가 커피 종류였어요! 아아를 외치려 했는데...
당황... 그래서 사장님께 추천을 부탁드렸는데 커피에 대한 지식을 엄청 방출해 주시더라고요 저는 커피의 신맛을 엄청 싫어했는데..
제가 싫어하던 신맛은 맛없는 신맛이고 맛있는 신맛은 단맛이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 내가 알고 있던 커피는 무엇이었는지.. ) 맛있는 신맛을 느껴보라며 예가체프를 추천해 주셨어요 정말로 신맛 뒤에 단맛이 따라오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마다 고유의 향이 난다고 하셨는데 예가체프는 오렌지향이 날 거라고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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