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와의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먼저 예약했던 항공권! 국내 대부분의 항공사는 케이지 무게 포함 7kg까지 기내 동반이 가능했고, 티웨이와 이스타 항공만이 9kg까지 가능했다.
미리 준비했던 소유라이프 이동장 무게는 1.38kg, 태리는 6.2kg로 합쳐서 7kg이 넘었기 때문에 선택지가 두 가지뿐이었고 시간대가 가장 괜찮았던 이스타 항공으로 선택! 성인 1명 당 1마리 허용되고 한 항공기 당 최대 6마리까지 탑승 가능하기 때문에, 항공권 예매 후 바로 고객센터(1544-0080)로 전화해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유선으로 예약 시 반려동물 운송 요금을 미리 결제할 수도 있고, 전화로 예약만 한 뒤 추후 공항에서 탑승수속 시 대면 결제도 가능하다. 우리는 미리 전화로 요금을 결제함(왕복 4만 원) 이때 결제할 카드번호를 불러주면 결제하는 아날로그적인 방식이므로..
미리 결제하려면 카드번호 메모해두기! 반려동물 동반 좌석은 6A, 6F, 18A, 18F, 29A, 29F 좌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