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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없는 프랑스의 서비스

 미소없는 프랑스의 서비스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국만큼 고객서비스가 최고인 나라가 없는것 같다. 나같이 토종 한국사람은 아무리 오래 살아도 프랑스에 적응하기가 힘들다.

우리나라의 서비스를 보자. 일단 행정 서비스만 해도 간편하고 빠르며 왠만해선 다들 친절하게 고객을 대한다.

물론 예외는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다. 일예로 얼마전 한국에 갔을때 프랑스에서 잃어버린 운전면허증을 재발급 받으러 삼성 운전면허 시험장에 다녀온 적이 있다.

줄서서 기다린 시간까지 다 합쳐서 재발급된 면허증을 손에 쥐는데 까지 약 30분 남짓 걸렸다. 꿈의 시간이다.

다른 예로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휴대폰을 단기로 개설하러 통신사 매장에 갔을땐 매장직원은 미소를 지으며 친절히 설명을 해주었다. 그리고 들리는 식당이나 옷 매장등등 가는 곳마다 내가 정말 고객이구나 내가 왕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데...

이런 환경에 적응되있는 나는 프랑스의 서비스를 보면 한숨이 절로 푹 난다. 은행 계좌 개설 하나 하는데도 증명해야 하는 서류가 이것저것 많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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