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글을 적다보니 프랑스어 발음을 한국어로 적기가 매우 힘들다는 사실을 실로 느낀다. 우리나라에는 없는 F, V, R 발음이 가장 큰 원인이고 P 발음도 "ㅍ" 발음이기 보다 "ㅃ" 발음이라서 어떤 식으로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사실 프랑스어의 발음에 관한 표준이 없기 때문에 각각 출판된 책들도 쓰는 사람마다 다르게 표기하게 된다. 우리가 흔히 아는 단어는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그게 표준처럼 되어있지만 문제가 많아보인다.
파리를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곳이 근교에 잉는 베르사유 궁전이다. 베르사유 라는 말이 언제부터 쓰여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베르사유라고 발음하면 프랑스인 그 어느 누구도 이게 무엇인지 모른다.
Versaillles 사실 한국어로 절대 적을 수 없다. 베흐으사이~으.
(아 한국어로는 절대 불가능한) 프랑스어에서 R 발음은 "ㄹ" 발음과 전혀 상과없다. 흐 와 크 사이의 모호한 발음인데다 목젓뒤쪽에서 부터 나오는 발음 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설명하기 힘들지만 ...
#
낭트
#
세계관광지
#
세계여행
#
프랑스
원문 링크 : 한국어로는 프랑스어 발음을 절대 적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