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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물 네번 주면 쑥욱 쑤욱 자라는 숙주나물로 고향의 맛을 느끼다.

 하루에 물 네번 주면 쑥욱 쑤욱 자라는 숙주나물로 고향의 맛을 느끼다.

작년부터 시작한 숙주나물 키누기. 유기농 마트 Biocoop 비오콥에서 사온 녹두 한줌을 키우면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다.

콩나물도 키워봤지만 매번 실패를 했는데 숙주나물은 물만 하루 네번 정도 주면 알아서 쑥쑥 자란다. 물이 줄줄 세는 금이 간 도자기 주전자를 이용하여 일주일간 키우면 한 무데기룰 재배할 수 있는데 아시아 마켓이나 일반 슈퍼마켓에가면 약 6유로 정도 되는 돈벌고 또 건강도 챙기고 좋지 않은가.

라면 끓일때 불끄기전 한줌 넣어서 반쪽이랑 함께 먹었다. 맛있다.

난 프랑스에서 별 것을 다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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