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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여행 - Étretat] 주말 여행

 [ 프랑스 여행 - Étretat] 주말 여행

6월 16 일 반쪽의 친구의 매튜의 30번째 생일 축하 파티에 초대되어 북부 노르망디에 다녀왔다. 낭트에서 장장 4시간을 운전해 도착한 마을은 조용한 시골.

매튜는 파리에서 일하고 있지만 생일 파티는 자기가 태어나고 자란 부모님 댁에서 열었다. 여행을 좋아하고 자연을 좋아하는 프랑스인들에게 이런 초대는 반가울 수 밖에 없다.

나도 마찬가지. 항구 도시로 유명한 르 아브르 ( Le havre ) 에서 그리 멀지 않은 마을.

매튜 부모님댁에 도착해서 먼저 온 친구들과 인사하고 잠시 시간을 떼우고 나서 그리 멀지 않은 Étretat 에 산책을 하러 갔다. 에트르따 프랑스 Étretat 센마리팀 Étretat 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잘 알려져 있지도 않고 네이버 지도에서 마저 한국어로 표시가 되어있지 않다.

조그만 해변마을, 이 곳은 19세기에 어촌마을에서 해수욕장으로 변모했으며 지금은 프랑스인들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도 외국인에게 유명한 광관지와 한국인에게 유명한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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