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낭트 한인회 모임인 무궁화 회원들과 함께 낭트의 재래시장인 딸롱싹 Talensac 마켓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주말의 시작인지라 많은 인원이 모이지는 못했지만 소소한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맨 끝자리에 앉은 나는 Jacques 아저씨와 그분의 아내이신 Anne 아주머니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Jacques 를 잠시 소개하자면, Jacques 아저씨는 젊으셨을때 한국에서 8년 넘게 일하셨던분이다.
한국에 대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신 분인데 한국에 대해 얘기하면 내가 부끄러울 정도로 많은 지식을 가지고 계신다. 한국여행도 많이 하셔서 가이드를 하셔도 될듯하다. 70세를 바라보시는 Jacques 아저씨는 시간이 되실때마다 한국에 가시는데 아주머니는 "나는 다른데도 여행하고 싶은데 꼭 한국만 간다"며 불평아닌 불평도 늘어 놓으실 정도다.
올해 4월에도 2주동안 혼자서 전국투어를 하시고 오셨다. 한국에서는 엔지니어로써 조선산업과 관련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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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Jacques 아저씨의 한국에 대한 애정과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