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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사회1] 4단원 소단원 (4)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핵심정리&내신대비문제 [수원CMA외고면접대비]

 [공통사회1] 4단원 소단원 (4) 문화 상대주의와 보편 윤리 핵심정리&내신대비문제  [수원CMA외고면접대비]

문화 상대주의는 각 사회의 문화가 형성된 환경과 역사적 맥락을 인정하고 그 사회의 입장에서 문화를 이해하려는 태도이다. 문화 간 우열을 가릴 수 없다고 보며 서로 다른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공존과 평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한다. 반대로 자기문화 중심주의는 자신의 문화 기준으로 타문화를 판단하고 자문화가 우수하다고 믿으며 타문화를 배척하는 경향으로, 사회의 결속은 강화되나 국수주의로 흐르고 타문화권과의 갈등과 제국주의 침략의 정당화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 또 문화 사대주의는 타문화 특히 선진국의 문화를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자기문화의 열등감을 조장해 문화적 종속을 가져올 수 있다. 이로써 외래문화의 수용은 쉬워질 수 있지만 자기 문화의 고유성과 주체성이 손상된다.

극단적 문화 상대주의는 범위를 과도하게 확장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까지 훼손하는 악습이나 관습까지 정당화하려는 태도이다. 예로 명예살인, 식인 풍습, 순장, 전족 등은 인권 침해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악용될 수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보편 윤리는 시대와 장소를 초월해 모든 인류가 존중하고 따라야 할 객관적 도덕 기준으로 인간 존엄성, 생명 존중, 자유, 평등, 평화 등을 포함한다. 바람직한 문화 이해의 자세는 문화 상대주의를 기본으로 삼되 무조건적 수용이 아니라 보편 윤리를 기준으로 자문화와 타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며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훼손하는 문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요약하면, 문화 이해는 상대주의를 바탕으로 편견을 배제하되 보편 윤리를 토대로 자문화와 타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문화 간 다양성을 존중하고 평화를 지향하되, 인권과 보편적 가치에 어긋나는 관습은 객관적으로 문제를 제기하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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