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Executive Summary) : 2025년 고1이 되는 현 중3 학생들은 '비교과(Non-subject)의 교과(Subject)화'가 핵심입니다.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으로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독서활동 등이 대입에 미반영되면서, 입시의 승부처는 수업 시간 내 활동을 기록하는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으로 좁혀졌습니다.
따라서 '무엇을 많이 했느냐(양)'보다 '수업 내용과 연계하여 얼마나 깊이 있게 탐구했느냐(질)'가 고등학교 비교과 설계의 핵심 전략이 됩니다. 1. 배경 및 변화 이유 : '스펙'에서 '역량'으로 과거에는 학교 밖 활동이나 각종 대회 수상 등 화려한 '스펙'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부모의 배경이 입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하고 학교 교육 과정을 정상화하기 위해 학생부 기재 항목을 대폭 축소했습니다. 대입 미반영 항목 확대 : 수상경력, 독서활동상황, 자율동아리, 청소년 단체 활동, 개인 봉사활동 실적 등은 대학에 전송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