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전격 도입되는 내신 5등급제는 기존 9등급제 대비 1등급 비율이 4%에서 10%로 대폭 확대됨을 의미합니다. 이는 '내신 성적(정량평가)'만으로는 최상위권 변별이 불가능해짐을 시사합니다.
따라서 대학은 학생의 학업 역량을 판단하기 위해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 '비교과(정성평가)' 영역의 비중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제 비교과는 선택이 아닌 합격의 필수 조건입니다. 1.
배경 및 변화 이유: '내신 인플레이션'과 변별력의 이동 ① 9등급제 ⇒ 5등급제 개편의 충격 교육부는 2028 대입 개편안을 통해 고교 내신 체제를 기존 9등급제(상대평가)에서 5등급제(상대평가+절대평가 병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기존: 1등급(상위 4%), 2등급(누적 11%) ⇒ 치열한 등급 경쟁 변경: 1등급(상위 10%), 2등급(누적 34%) ⇒ 등급 확보 용이성 증가 ② 정량적 변별력의 상실 1등급 구간이 4%에서 10%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