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슈타인도 아니고 프랑케슈타인 아닌 비트겐슈타인이라는 작자가 있다. 철학자라고하는데, 얼마 전에 알게 되었다.
카뮈, 사르트르.. 등등 좀 유명한 것 같아서 <비트겐슈타인 평전>이라는 벽돌책도 구매했었다.
책 값 4만원 ㅎㄷㄷ 그나저나 이 사람이 꽤 유명한 말을 했던데 언어의 한계는 세계의 한계다. 이 말인 즉슨, 아는 말이 부족하다면 볼 수 있는 세계도 좁다는 말이다.
일전에도 말했다시피, 마케팅의 마자도 모르는 내가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하는지 단서를 주는 말이라는 점에서 기억에 남았다. 무언가를 모르는데,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는 이 답답함을 혹시 겪어본 적이 있는가?
내가 그랬다. 아니 여전히 그런 상태인 것 같다.
다행히 오늘 나의 사수이자 부장님께서 책 3권을 주시면서 방향성을 일러주셨다.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그 있잖은가... 삼국지에서 제갈량이 조운에게 써준 비책같은 느낌이랄까?
최근 며칠 간 최대의 화두는 지금하고 있는 일(마케팅)에서 오는 막연한 두려움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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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겐슈타인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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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일기 #4 무너질 것인가? vs 무뎌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