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번째 포스팅이다. 2014년 Hi! : D 1월은 내 생일이 있었고, 월초에는 열흘간의 휴가를 앞두고 눈코뜰 새 없이 바빴고, 난생 처음 유럽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사진이 삼천개나 되는데.... 아직 폴더에서 정제되지 않는 채 쳐박혀있는 중.
아마 그 순간부터였나. 무조건 찍고 보는 내 사진 스타일을 내가 직접 느끼게 된건 열흘간의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같이 간 친구는 사진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 그런지 한 컷 한 컷 신중하게 담아내는 편이었다. 왤까?.
왠지 모르게 생각을 하게됐다. 아빠의 오래된 필름카메라를 보아오면서 철컥- 소리가 마냥 좋았던 어린 시절이었지만 실제로 내가 직접 시도해보고 현상한 사진은 없었다. 2014년, ..........
나의 첫 번째 필름카메라. 미놀타 X-300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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