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26일, 성매매 여성 고 모 씨(35)가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남성을 살해하고 전기톱으로 시신을 토막 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은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채팅방에서 만난 두 사람은 하루 만에 파주의 관광명소인 오두산 통일전망대 근처에서 만나 인근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고 씨는 남성이 한눈을 팔자 가방에 준비해 온 칼로 41차례 찔렀습니다.
다음날인 5월 27일, 고 씨는 전기톱과 여행용 가방을 구입하기 위해 인근 상점에 갔습니다. 그녀는 전기톱으로 남성의 시신을 토막 내고 신용카드를 훔쳤습니다.
이후 일산에 있는 한 주얼리 매장에 가서 300만 원 상당의 보석을 구입했습니다. 이후 같은 매장에서 500만 원 상당의 보석을 구매하려 했으나 매장 주인이 거래를 취소했습니다. 5월 28일, 고 씨는 모텔로 돌아와 토막 난 시신을 차에 실었습니다.
다리는 파주의 한 농장에 유기하고 몸통은 5월 29일 인천 남동공단 공장 담벼락 골목에 버렸습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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