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콰트 연쇄독살사건(パラコート連続毒殺事件)은 1985년 4월 30일에서 11월 17일에 걸쳐 일본 각지에서 발생한 무차별 독살 사건이다. 당시에는 감시카메라도 대중화되어 있지 않은 시대였고, 물증도 거의 남지 않아 모두 미제사건이 되었다.
동일인에 의한 범행이었는지 여부도 불분명하다. 전국 각지의 자판기 상품투출구 안에 농약을 혼입한 음료수를 넣어서, 피해자가 자신이 뽑은 상품과 농약이 혼입된 음료수를 착각하여 마시고 목숨을 잃게 하는 수법이었다.
당시에는 병음료 뚜껑이 개봉 여부를 쉽게 알 수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열어서 독극물을 넣은 뒤 다시 닫으면 눈치채기가 어려웠다. 사건들 중 1건만 디콰트가 독극물로 사용되었고 나머지 사건들은 모두 파라콰트가 사용되었다.
파라콰트는 제초제로서 당시 24% 농도로 시판되고 있었으며, 18세 이상의 성인이 도장만 가져가면 농협 등지에서 쉽게 살 수 있었다. 치사량은 15 cc의 미량이다.
범행도구로 가장 많이 사용된 오로나민C는 이 사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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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극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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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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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쿠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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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나민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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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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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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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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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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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기
원문 링크 : 일본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파라콰트 연쇄독살 미제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