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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면 지는 것이다.'니트족, 그냥 놀기만하는 20-30대 청년들의 이야기

 '일하면 지는 것이다.'니트족, 그냥 놀기만하는 20-30대 청년들의 이야기

니트족은 18세에서 34세까지의 취업 인구 중에서 취업하기 위해 여기저기 지원서를 넣는다거나 학교를 다니고 자격증을 따면서 여러 스펙을 쌓는 등의 취업 활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2004년쯤, 일본의 한 방송에서 나온 화면으로 인해 일본 전체가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방송사 취재진은 길에서 한 남자를 만나 인터뷰를 하게 되는데요, 그는 24살의 나이로 대학을 중퇴하고 친구 2명과 동거를 하고 있는데, 셋 다 직업도 없이 파칭코, 만화책 등을 보면서 빈둥빈둥 시간을 보내며 밥은 주로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데, 도시락 살 돈이 없으면 굶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계좌 잔고는 5엔 밖에 없었고, 이러다가 굶어죽겠다 싶으면 일용직 알바를 하루해서 돈을 벌어 며칠 또 그렇게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자 취재진은 "왜 일을 안 하십니까?"

라고 질문했는데, 그 남자는 "귀찮다,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나는 승리자라고 생각한다"라고 대답했습니다. https://blog.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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