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베트남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모였습니다. 군인들은 그들을 막으려고 했고 그 중에서도 나이 많은 승려 한 명이 온화한 표정으로 가부좌에 앉아 있었습니다.
고요한 침묵이 잠시 흘렀고 얼마 후, 그 늙은 승려 주변의 다른 승려 중 한 명이 기름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차가운 기름이 승려의 머리에서 어깨를 넘어 온 몸으로 흘렀습니다.
나이 많은 승려는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기로 결심했고, 그 후에 벌어진 믿기 어려운 사건들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도 궁금증이 남아 있습니다.
과연 그 남자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남베트남의 제1대 대통령인 응우딘지엠은 1956년부터 미국의 지원을 받아 대통령이 되어 독재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응우딘지엠과 그의 가족은 로마 카톨릭 신자였으며, 같은 종교를 믿는 지주들과 함께 경찰과 군부 세력의 이익을 도모하며 독재적인 권력을 유지했습니다. https://blog.naver.c...
#
가톨릭
#
종교탄압
#
응우옌
#
응우딘지엠
#
소신공양
#
불교
#
분신
#
베트남
#
등신불
#
틱광득
원문 링크 : 후에왕궁 베트남 틱광득 스님의 소신공양(燒身供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