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에 근무를 할 때 매년 세밀한 건강검진이 제공되었는데 그 때 간에 용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에 물혹이나 용종이 있는 것은 흔한 일이나 다음 해에 1년 만에 용종의 크기가 비이상적으로 커졌다는 소견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추적검사를 해왔다.
그러던 중, 작년 검사에서 간 보다 담낭의 '모양'에 이상이 있다는 소견이 있었다. 그 때는 초음파가 찍힌 위치와 그때 담낭의 모양이 이상한 걸 수 도 있으니 조금 더 지켜보자 했고, 최근, 다시 ct를 찍었을 때는 수술이 필요해 보인다는 소화기내과 교수님의 진단을 받고, 그대로 외과 협진이 진행되었다 .
사진출저. 이샘병원 담낭은 쓸개라고도 하는데, 간에서 만들어지는 담즙을 저장하는 일종의 저장 창고의 역할을 한다.
담낭에 저장된 소화액은 음식 섭취 후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어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내 담낭의 모양이 호리병 모양으로 가운데가 접혀 있다는 것이다. 주변에 수소문을 해서 부산대병원에서 담낭수술을 잘 하신다는 교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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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담낭 선근종증, 분절형 담낭 로봇절제술하게 된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