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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물갈이 투병기, 약은 약사에게 초기에 잡자

 태국 치앙마이 물갈이 투병기, 약은 약사에게 초기에 잡자

24년 1월 31일 치앙마이 5일차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태국에서 장염과 물갈이 안 걸리기 위해 ️ 샤워호스 필터로 갈아서 쓰기 ️호텔에서 주는 생수도 안 마시고 양치용으로만 사용 ️네슬레 생수만 사 마시기 ️손소독티슈 갖고 다니면서 틈틈이 닦기 했지만 이게 내가 노력한다고 될 일이 아니였나부다. 맥주 시켜도 음료 시켜도 나오는 얼음이란 복병을 거르지 못했다.

주인님, 일어나세요 비상사태 입니다 살려주세요 5일차 새벽 눈 감고 3초만에 잠들어 꿀잠자고 있는데 새벽5시에 갑자기 눈이 떠졌다. 그리고 화장실배가 너무 가고 싶었다.

근데 옆에 자고 있는 동생들 깨울까봐 참다가 다시 잠드려고 했는데.. 한 10분 참고 참다가..

이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그 느낌.. 그리고 뭔가 내 몸에서 엄청난 게 쏟아질 것 같은 직감 화장실로 향했다.

살려주세요 제발 내 몸의 소리 밖으로 샐까봐 세면대 물 틀고 진심 내 몸에 있는 모든 걸 쏟아냈다. 그리고 화장실을 나와 후레쉬 켜고 가방 뒤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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