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2월 1일~2일 치앙마이 6~7일차 컨디션이 좋지 않아 한게 별로 없어서 2일치 몰아쓰기. 눈물의 취소 6일차에는 원래 태국에서 해발고도가 제일 높다는 '도이인타논 투어' 예정이었는데, 물갈이 때문에 환불도 못 받고 취소했다.
국제적 망신이 되지 않기 위해. 너무 기대했던 트래킹을 못해서 아쉬웠지만 남은 여정을 위해 하루쯤은 쉬엄쉬엄 가기로 했다.
그와 함께하는 아침 내가 5일동안 지내던 방이 전에도 한국인분이 묵었는지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넥플릭스가 한국이었다. (덕분에 너무 편한 관람) 물갈이병 걸려서 식욕감퇴라 음식 먹기 싫은데 약 먹으려고 억지로 먹은 아침.
평소에도 곽튜브 광팬인데, 유튜브에 치앙마이 간 편이 뜨길래 이거 보면서 햇반에 고추장 비벼서 김 싸서 먹었다. 파이팅 해야지 날씨는 예술이다 약이 독한지 약 먹고 또 기절한 거 있지?
점심쯤 다시 일어나서 집순이 본능 못 잃고 호텔 침대에서 널브러져 있었다. 그냥 오늘 하루 아무것도 안하고 쉴까 하다가..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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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치앙마이 홀로서기,혼자서도 여행 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