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같은 싸이클이었읍니다. 생리 터지고 병원 가고 클로미펜 처방 받아 먹고.
근데! 세상에!
난포 잘 자랐나 확인하러 갔는데 무려 왼쪽! 왼쪽!!!!!!
왼!!!!!!!!쪾!!!!!!!!!!!!
에서 자랐다지 뭐에욨?1@?!??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오른쪽 나팔관이 엄청 길고 구불구불하다는 얘길 들었었음ㅋㅋㅋ 그 뭐냐 나팔관 조영술 하다가... 그 이후로 계속 난자가 오른쪽에서만 자랐지만 의사 쌤이 임신하는데는 별 상관 없을거라 생각했는지 (실제로 착상은 못했어도 도킹 시도는 했던 느낌두 있구) 별 말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왼쪽!
에서! 자랐다고!
해서! 가슴이!
두!근!
두!근!
(아 고기 먹고 싶다) 남편 쥐어짜서 배란기 보냈고 배란..........
열두번째 시도 : 드디어 왼쪽에서 난자가 태어나다? 배란 4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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