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하신 분들이 많겠지만 저는 이대로 모든 것을 드랍했습니당 ㅎㅎ 사실 일년쯤 반복하다보니 안된다는 좌절보다는 빡침ㅎㅎ이 밀려오고 (TMI : MBTI T임)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은 처음부터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에 클로미펜 처방 받으러 병원가는걸 관뒀어여! 산부인과를 자연스럽게 끊구 개인적으로 아팠던 곳의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거기서 접종을..
미루자고.. 할만큼 건강상태가 안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혈구 수치가 너무 높은데, 아마 이거 때문에 임신이 안되던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어쨌든 약 먹으면서 치료 중인데 쉽진 않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구 사실 이 블로그가 제 블로그가 아니였어요! 저는 블로그가 없어서 싸이월드 포도알 먹는 것처럼 일기를 쓰려고 친구 아이디 빌려서 쓰기 시작한건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용!
여러분들은 제 글을 보고 울고 웃다가 꼭 예쁜 아기천사 만나셨으면 좋겠어요! 제 몸이 정상이 되면 다시 임신 시도를 할 수도 있을지도 몰라요!
우리...
원문 링크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