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까지 부르고 법정까지 갔던 연애부터 이건 상그지인지 뭔지 싶은 연애에 결혼을 하니 마니 죽이니 살리니 했던 연애까지 참 다사다난했던 2, 30대의 연애를 겪고 나니 아, 혼자 살아야겠구만. 그럴 팔자겠구만.
했던 33살의 나. 혼자 살아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2020년 12월 자가 아파트를 하나 구매하고 잘 살고 있던 2021년 6월 쯤.
인스타 광고에 온통 결정사나 소개팅 어플 뿐이었고 그 중 하나가 언니의 인맥이었다. 그걸 몇날 며칠을 보고 있자니 난데없이 연애가 하고 싶어졌다.
사실 친구들이 해주는 소개팅도 거의 다 떨어 먹었고 이제나 저제나 좋은 사람 만나 의지하길 바라는 언니에게 물어봤다. 결정사를 갈까, 언니의 인맥을 할까?
나이가 찼으니 결정사 밖에는 답이 없는데 그렇다고 결혼은 하기 싫고... 어플은 아무래도 못 미덥고...
언니의 인맥은 좀 괜찮으려나...? 하는 마음으로.
언니는 뭐라도 해보라고 해서 언니의 인맥으로 결정. 어차피 언니도 건너건너 모르는 남자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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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인맥후기
원문 링크 : 온라인 소개팅 서비스 언니의 인맥, 추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