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의 임신시도기를 쓰는 날이 오는구나 :) ... 일단 나의 난임 스펙을 말하자면(?)
1. 만 19세 왼쪽 난소 황체 낭종 파열로 인한 1/2 절제 2.
만 25세 오른쪽 난소 황체 낭종 파열로 인한 1/3 절제 (의사 : 이거 양쪽에 두개나 터지는 분 잘 없는데... 로또 급 확률입니다.
나 : 왜 로또는 안되나요? 의사 : ....) 3.
만 23세부터 일년간 자궁초음파, 난소초음파 관찰 > 볼 때마다 다낭성이 있다고 의사가 임신은 난임병원을 다니는게 좋을 거 같다고 매년 얘기 들음. 현 만 33세, AMH (난소 나이) 결과에서 5.4로 나왔지만 30대의 5.4는 다낭성으로 인한 수치일 가능성이... :( 당시엔 남친과 결혼 이야기도 나오지 않았고 추가 검사를 하지 않았으나 의사가 6개월간 자임 시도를 해보고 안되면 바로 병원에 오라고^^ 남친과 결혼 할 예정이지만 아직 결혼식 날짜는 잡지 않고 조율중 :) 그러나 하루빨리 임신을 시도해보라는 의사의 권고에 임신과 결혼...
원문 링크 : 첫번째 시도 : 난소 일부 절제 수술 후 임신 시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