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상견례날. 시가는 충북이고, 우리집은 대구라 대전에서 만나는게 서로 편하지 않겠냐는 이야기가 나와서 예랑이랑 나랑은 대전에 식당을 수배할 생각이었는데, 예비 시어머니가 그냥 대구에서 상견례 하자고 하셔서 대구로 결정.
상견례 자리라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신라궁에서 했고,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다만 타지역 사람들에겐 약간 짤 수 있다는 거 생각하시고 자리 잡으셔야 할거 같아요!) 신라궁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578 신라궁 밥을 먹고 바로 앞에 있는 백년찻집에서 차한잔까지 ㅎㅎ 백년찻집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기성리 211-4 두 곳 다 고즈넉하고 상견례로 양가 부모님 모시기에 딱 좋은 곳이었다.
장소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점심을 먹고 나와서 백년찻집에서 시누이-나-예랑, 그리고 반대편에 시어머니-엄마-아빠 이렇게 여섯이서 앉았다.
(자리 배치 이야기는 왜 하는지.. 좀있다가...
얘기를^^) 예랑이가 혼자 살고 있는 집이 전세라 결혼 전에 나와야 보증금으로 뭘...
원문 링크 : 연애 4개월차 : 90일만에 결혼하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