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2/06/380212/ 성적부진아 위한 서울학습도움센터 가보니 학부모·담임도 함께 상담…쉬운문제도 1:1로 가르쳐 www.mk.co.kr "초등학교 때 아이의 수학 점수가 안 좋다고 하면서 보충학습을 하라는 연락을 받은 적이 있어요." 만 10세에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해 화제를 모았던 유승원 군 어머니는 의외의 말을 했다.
유군은 받아쓰기 시험에서 20점을 받아온 적도 있단다. 그러나 그는 조바심을 내지 않았다.
그는 "아이들마다 학습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학부모와 교사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시ㆍ도교육청이 손잡고 올해부터 `낙오자 없애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재미를 찾아주기 위해서다. 지난 4월 개소한 서울시교육청 산하 서울학습도움센터를 통해 학습부진 학생들을 교육하는 현장을 방문했다.
"얘들아 X레이 찍어봤지?"(교사) "그럼요.
저 어릴 때 병원에 입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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