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이 곧 다가옵니다. 올해는 코로나 방역지침으로 고향에 내려가는 가정이 상당수 감소할 것이 예상됩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보도되는 기사가 있습니다. 성인 5명 중 3명, “설 명절 스트레스”기 혼女, 미혼女 순으로 높아, 명절 전후 이혼 2배 급증“ 등 우리는 어떤 이유로 명절을 힘들어하는 걸까?
한국상담심리학회(학회 성승연)가 제안하는 “서로 존중하는 명절 대화법”을 참고해 봅니다. 일상 속에서는 부부, 부모, 형제 등 몇 개의 자기 역할만 충실히 하면 충분합니다.
하지만 명절이 되면 전통적 가족에 맞는 다양한 역할이 요구되죠. 이런 변화된 다양한 역할에 적응하기 위한 혼란과 어려움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이 혼란 속에서 서로가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한 가족 경계선 지키기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가족 경계선이란 "가족 내에서의 자신이 맡은 역할과 위치를 규정하는 것" 심리학자 미누친은 가족 사이의 거리를 ‘가족 경계’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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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사최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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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설 명절 스트레스_건강한 가족 경계선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