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자기 전에는 아이들이 안방에 찾아온다아무래도 둘이서 다른 방에 자는게아직은 적응이 안 되나 보다주차타워가 근처에 있다 보니소리가 들리기도 하고...참아야지 ㅠ항상 오면 나는 마사지를 해준다어렸을 때 할머니가 등 긁어주는 것처럼 ㅋ올해 벌써 초딩 3학년인데아직도 첫째는 마사지를 해달라 한다내가 버릇을 잘못 들였나 보다 ㅎㅎ어제는 갑자기 이런 질문을 했다"아빠, 올해 2021년인데 년의 끝은 어딘가요"난 이렇게 답변했다"끝 그런거 없지~ 계속 가는거야 무한""그럼 나중에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지구는 계속 있나요?
우주로 가야 하는 건가요?""어.
우주로 가겠지. 지구 멸망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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