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식 발령은 안났지만 새로운 팀원과 함께 홍성 공장 출장을 다녀왔다. 팀장님, 팀원들 모두 오다 가면서 아는 분들이라 낯설지는 않았다 회사 승합차에 타면서 팀장님이 팀에 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질문하셨다 내가 해왔던 해외업무 경험을 살려보고 싶다고 말씀 드렸다.
그런데 솔직히 과연 잘 될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튼 새로운 팀에 온 이상 루틴한 일보다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그런 건 확실한거 같다.
팀장님이 하는 말 '너도 과장이니까, 그 경험을 잘 살려야 한다' 그 말이 뇌리속에 박힌다 영업사원들이다 보니 팀원들은 전화를 많이 받는다. 현재 수요가 폭증해서 물건 달라는 전화가 대다수다.
즐거운 비명이지만 팀원들도 조율을 해야 하니 어려울 입장이다 이제는 내가 그 업무를 해야 한다 난 어떻게 잘 할 수 있을까? 서울에서 충남 홍성까지 2시간 반 정도 걸려서야 공장에 도착했다 공장 신축하고 허허벌판이였을 때 이 후로 한 3년만에 두 번째 가보는데 많이 바뀌었다 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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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로운 팀원과 홍성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