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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워홀러였던 수수의 무계획 대만여행 3탄 (스린야시장)

 대만워홀러였던 수수의 무계획 대만여행 3탄 (스린야시장)

안녕하수수~ 나수수입니다! 오늘 저녁은 스린야시장에서 먹기로 했어요!

그럼 지하철을 타고 이동해야겠지요? 그리하여 스린야시장 원정대 출발!

가서 꼭 먹어야 될 음식들을 나열하면서갔어요! 대만 지하철타고 야시장 가기 (시먼역에서 출발) 야시장 가서 뭐 먹을지 계획 + 즐거운 상상을 하며 왕자치즈감자 고?

ㄱㄱ! 지파이 고?

ㄱㄱ 과일쥬스도 먹어야지!! ㄱㄱ!

큐큐~~ ㄱㄱ!! 이렇게 도란도란 이야기를하며 당연히...아주 당연히...

서로를 믿고, 지하철역을 믿으면서 스린역에 내렸습니다^_^ 출구를 나서는 순간 오 뭔가 비슷한데... 오...뭔가 다르다?!

한결같은 대만이 변했다고? 그리고 1번출구로 나가 아무리 앞으로 걸어도 야시장은 나오지 않았어요!

네 맞아요! 잘못내림...

그 누구도 검색이라고는 하지않고 서로를 믿으며 땀을 흘리며 걸었던 거였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지능으로 따지면 나쁘지만 서로에 대한 신뢰는 확인할 수 있는 경험이었어요 아... 지금이라도 찾아서 다행이다 먹고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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