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신애처가입니다~ ^^ 우리에게 시간은 충분했다 그러나 우리가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을 뿐 . . .
혼자 있으면 그 혼자 있음이 금방 들켜 버리는 외눈박이 물고기 비목처럼 목숨을 다해 사랑하고 싶다. - 류시화 어제 갑자기 오랜만에 시집이 읽고 싶어 노도의 시기에 모아둔 시집을 뒤적이다 류기화 시집을 발견했어요. 류시화 시인은 시를 쓰는 시인으로도 대중적으로도 성공을 이룬 작가로 평가받기도 하는데요~ 그의 글귀를 읽다 보면 쉽고 편한 말과 어휘로 감정을 얼마나 잘 전달할 수 있는지 부러운 마음이 들어요.
'시'라는 게, 함축적인 언어다 보니 그렇잖아도 어려운데 그 어려운 걸 다시 의미가 집약된 언어로 표현하는 일이 많아서 시를 느끼는 일보다 해석하는 일이 먼저인 경우도 많죠. 류시화 시인의 언어는 속이 다 보이는 투명한 비닐에 다 보이는 데도 모른 척, ' 이 안에 뭐가 있을까?'
장난치듯 이야기해주는 재미가 있어서 한참만에 읽어도 참 좋아요! ^^ 오늘 다녀온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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