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신애처가입니다 ^^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장마가 갔다더니 며칠 살만.. 아니지..
찜통같은 더위가 살만하지는 않았지만 내내오는 빗 속에서 실시간으로 눅눅해오는 몸을 관조하는 일은 안해도 되니 그것만으로도 좋은 것이라 위로해 봅니다. 여신님은 비오는 날을 좋아해서 처음엔 좋다고 했는데 너무 오니 그것도 딱히 좋지는 않은 듯?
ㅋ 기분도 풀겸 오랜 만에 케익을 하나 먹으려고 해요. 달달한 것을 먹으면 걔가 이런저런 화학작용을 해서 머리도 똑똑해지고 기분도 좋게 한다지요?
조각케익도 겨우먹는 저지만 예쁘고 고급진 식사동 케이크 집 루렌비스에 예약을 하고~ 서둘러 찾아가 봅니다 ^^ 여러분들 이제 다 아시죠? 제가 가게 이름 뒤지는 취미 있는거~ 루렌비스는 무슨 뜻일까 찾아 봤지만 도무지 보이지를 않아요.
신비한 집인가봐요~ㅋ 루렌비스는 거진 비리디안에 가까운 색으로 외향을 칠하고 있어요~ 치명적인 비리디안을 칠하고 있다니 그만큼 fatal 한 곳인가봐요~^^ 테이블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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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손으로 만드는 '제빵예술' 일산케이크 맛집, 루렌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