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신애처가입니다 ^^ 저는 버거 중에서 맥도날드보다는 버거킹을 좋아해요.
제일 처음 먹은 빅맥의 고기 패티가 텁텁하다고 느껴져서 햄버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어린 시절 다녀온 워홀에서 홈 셰어로 같이 살던 형이 데려가 주었던 시드니 버거킹이 너무 맛있어서 (호주에서는 '킹'이라는 단어를 쓸 수가 없어서 '헝그리 잭'으로 불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그런가요? 워낙 오래전 일이라~) 그 후에는 버거킹의 와퍼 신자가 되었죠. ^^ 지난 20여 년간 한국에는 수많은 패밀리레스토랑이 명멸했죠.
TGI 프라이데이, 베니건스, 아웃백, 피자헛, 계절밥상, 빕스 등등~ 그나마 수명을 연장해오던 몇몇의 브랜드들도 코로나를 거치며 많이들 사라지고 현재도 명맥을 유지하는 곳은 그리 많지 않아요.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 때엔 부침이 있고 그 부침을 견디거나 새로워지지 않으면 (물론 그 자체도 힘이 들지만) 퇴화와 진화 중에 진화라는 선택권이 사라지는 경험을 할 수밖에 없죠..
햄버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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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일산 밤리단길 맛집 수제버거, 포테이토헤드 버거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