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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백석 숙성회와 신선한 해산물, 담회 횟집 일산백석점

 일산 백석 숙성회와 신선한 해산물, 담회 횟집 일산백석점

백석 숙성회, 백석 해산물, 백석 횟집 안녕하세요? 여신애처가 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마치 뉴스의 한 장면을 반복하듯 불덩이 같은 하루하루 힘든 날들이 이어지고 있어요. 5월 말 뉘늦게 심어 놓은 고추와 오이, 수박들은 이르게 다가온 모진 장맛비를 맞고 나자마자 이 더위를 맞이했는데... 심어놓은 저라는 사람은 비에 젖는게 싫고, 더위에 찌드는게 두려워 근 한 달을 방치했더니 정글에 아무렇게나 자라난 작물처럼 되어버렸어요.

그 와중에 노각하나도 낳고 방토도 열어둔 얘들아... 미안..

주인을 잘못 만나서~ ㅜㅜ 작물은 주인의 발소리에 큰다던데, 우리 고추는 심은지 한달이 넘도록 키가 10cm도 안크다니.. 내가 죄인이다..

오늘은 백석에 있는 횟집 '담회'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아시다시피 비린것에 쥐약인 저는 회도 그리 선호하는 편은 아니예요.

회 자체를 싫어한다기 보다 횟집에서나는 비린내가 더 힘든거지만요. 다행히도(?)

초밥은 야무지게 좋아하고요~^^ 오랜만에 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