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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21322 바라쿠다 해적선 리뷰

 레고 21322 바라쿠다 해적선 리뷰

정말 오랜만에 레고 구매인것 같습니다.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좋은가격으로 중고제품이 나와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판매자분이 부품을 다 섞어두시고 일부는 분해 일부는 완전분해 이런식으로 다 섞여있어서 부품을 찾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몸통을 완성하고 정말 크다고 생각했는데요 뱃머리를 만들고나니...정말 제가 직접 눈으로 본 레고 중에서 에펠탑 다음 가는 높이의 어마 무시한게 보였습니다.

부품 찾기부터 마지막 선연결까지 총 12시간 걸렸습니다 다음부턴 대형 제품은 꼭 역순분해 또는 색상 분해 제품을 사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미피 구성입니다 해적선 인데 여자가 2명이나 되는게 마음에 들지않지만 못생기진 않았으니 넘어가줍니다.

해적선모드로 변환후 남는 섬부분 입니다. (현재는 다분해하여 봉투속으로) 개인적으로 조립할때 슬펐던 포인트인데요 바로 올드레고인 카카와키의 상징인 저 석상이 모래속에 묻혀있는것이 카카와키 부족의 몰락을 나타내는것 같아서 좀 많이 슬펐습니다...

배 후미에 탈출용 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