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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火葬으로 바뀐 장묘문화

 화장火葬으로 바뀐 장묘문화

과거에는 고인을 모시는 장묘 방법으로는 보편적으로 매장하는 방식을 선택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대부분 매장에서 화장으로 약 80%나 넘는 장묘 문화로 바뀌었습니다. 2015년 보건복지부의 통계 조사에 의하면, 2017년도 화장률은 무려 84.6%로 나타났고, 이는 고인의 10 중 8~9은 화장된다는 것입니다.

전년도 2014년에 82.7%보다 1.9% 증가했는데, 이는 1993년에 19.1%에 비하면 무려 4배가 넘는 비율입니다. 2023년 기준 우리나라 전 지역의 화장터는 총 59개이며, 연간 화장을 할 수 있는 능력은 31만 4280건으로 인구의 비중이 높은 서울과 경기도 부산 등의 도시는 화장 수요 대비 부족한 상황입니다. 화장으로 바뀐 장묘 문화는 이전에 주된 장사법이었던, 매장에서 수목장과 같은 자연의 방식으로 고인을 안치하고 있는 유가족들의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매장에서 화장 후 이용되고 있는 수목장은 화장 후 분골을 고인의 추모 상징물 지정한 나무의 뿌리 부근에 ...

# 수목장 # 장묘문화 # 화장